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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선언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지금으로썬 그렇죠. 초..
by 13 at 09/10 까는 그냥 빠들의 반응이.. by 데프콘1 at 09/10 피해자의 입장(즉 연예.. by 13 at 09/09 아~~~GG~~~~~~ by 미링미링 at 08/27 지금 이 연봉에 잠이 잘.. by 세입보장 at 05/10 외국책이랑 달리 환율크.. by ™GoM at 03/21 뭐. 없는 사실인양 취급.. by 13 at 03/21 그래24에서 산거야 전부; by 13 at 03/21 다들 움찔하시네요. 제 .. by 13 at 03/21 심심할 틈은 없긴 하지;; by 13 at 03/21 |
대체 이게 무슨 병신같은 이야기인가.
나도 일요일에 지인들 부스 찾아뵈러 코믹을 잠깐 들르긴 했지만 한창 다니던 예전과 다르게 왠지 모를 위화감부터 느꼈는데 이런 개막장 사건이 있었단다. 더욱 어이없는것은 모두 그저 보고만 있었다는것. 코믹이란곳이 원래 여자가 더 많은것도 있고 남자라 하더라도 흉기를 든 사람을 섣불리 말리려고 할 엄두가 나지 않았을거라는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핸폰없는사람 없을꺼고 신고정도는 할 수 있었던거 아닌가? 저딴 미친새끼들은 2MB정권 이후 한달에 한놈꼴로 나타나니 이젠 별새끼 다보겠네 싶은 생각도 안들지만 (이게 더 슬프다니까...) 8.15에 남이 뭐라건 신경안쓰고 당당히 일본 전통복 코스프레 하던 코스인들과 취향존중을 거듭 강조하며 개념인 행세를 하던 덕후님들의 자신감과 용기는 자신을 방어할때에만 발동되는 패시브스킬인 모양이다. (더불어 과도만 있으면 일격에 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인내를 거듭하며 참고계시는 흑화가능하신 분들도) 요즘 동인계 참 힘들구만... 성추행 파문에... 폭행파문에... 개막장 인쇄소에...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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